어려움 #십자가 #비움 #작아짐 #넘어짐 #화해와 용서 #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2. 19) 날마다 바라보는 십자가 오늘도 제 앞에 있습니다. 비우고 작아질 용기, 당신처럼은 어림도 없습니다. 넘어질 때마다 제 안에서 당신은 다시 일어서시는데 꽁꽁 닫힌 마음, 십자가는 건성으로 바라볼 때가 많습니다. 주님, 당신의 용서와 사랑의 힘으로 저도 일어서게 하소서. 아멘. _전영금 수녀 2021. 2.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