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 #고요 #성모마리아 #사랑 #고마움 #날개 #어미 새 #월요일 #인내와 겸손 #침묵 #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5. 17) 여명처럼 고요히 머무시는 어머니 마리아님, 사랑합니다. 지친이들 일으켜 세우시고 날개 짓 가르치는 어미 새처럼 오늘도 당신의 인내와 겸손을 배우게 하시고, 노동의 가치를 알게 하시니 펼쳐지는 날들을 고맙게 받아들이게 하소서. _전영금 수녀 2021. 5.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