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자5 오늘의 기도(17.3.14) 사랑 가득하신 주님,주님을 모르고 살아가던 저희를 부르시어주님 성전에서 다듬고 가르치며깨끗이 씻어주셨나이다.이제 당신을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주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나는 것이얼마나 큰 축복이며 영광인지 알게 하소서.저희가 주님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주님께서 저희를 택하여영원한 생명을 주시고신앙을 고백하게 하셨듯이예비신자들도 따뜻한 당신 품으로 이끌어 주소서. 2017. 3. 14.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