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시작 #기도 #오늘의기도 #주님 #하느님 #그리스도 #예수님 #나 #영혼 #말씀 #믿음 #신앙 #기쁨 #평화 #토닥토닥 #마음 #행복 #전영금수녀 #오늘의기도1 오늘의 기도(1.14) 하느님, 당신을 불러봅니다. 고요한 제 영혼 안에 당신의 말씀이 새겨집니다. 당신은 제 등을 토닥이며 온전히 믿는 마음으로 기쁘게 살아가자고 하십니다. 긴장했던 제 영혼 소중한 평화를 숨 쉽니다. 무릎 위에 올린 두 손 가지런해집니다. _ 전영금 수녀 2020. 1.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