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시작 #아침 #오늘의기도 #사고 #죽음 #아픔 #슬픔 #유가족 #장례 #가족 #친구 #동료 #주님 #예수님 #하느님 #그리스도 #십자가 #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9.9) 자비의 하느님, 열심히 살던 이의 죽음은 더 큰 충격과 아픔을 줍니다. 갑작스런 사고로 가족 곁을 떠난 이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시고, 자신들의 버팀목이었던 가족을 잃어버린 이들을 위로 하소서. 특히 불의한 죽음을 맞은 영혼들과 그 유가족들을 당신의 자비에 맡깁니다. 2019. 9.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