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아침 #기도 #오늘의기도 #그리움 #기대 #설레임 #아기예수 #예수 #고백 #신앙 #사랑 #희망 #성탄절 #12월25일 #크리스마스 #어서오세요 #주님 #그리스도 #좋은글 #좋은말 #전영금수녀 #바1 오늘의 기도(12.6) 오래 그리움으로 기다린 분이시여 어서 오소서. 세상 고통의 그림자 밟고 빛 뿌리며 오소서. 저희가 만든 십자로 따라 걸으며 날마다 여위어 가는 사람들 그 마음 길 채우며 오소서. 사랑하는 님이시여. _ 전영금 수녀 2019. 1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