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아침 #기도 #오늘의기도 #빛 #나 #따뜻함 #온기 #구유 #아기예수 #예수 #크리스마스 #12월25일 #전영금수녀 #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12.13) 누군가 저를 위해 두 손 모아 기도하고 있다면, 그 기도, 제 안에 따스한 빛으로 스며들도록 마음 비워두렵니다. 당신이 누울 빈 구유 더 환해지는 날입니다. _ 전영금 수녀 2019. 1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