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아침 #기도 #오늘의기도 #설 #명절 #설날 #사랑 #바오로딸 #한상봉 #생활속에서드리는나의기도1 오늘의 기도(1.23) +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주님, 제 마음을 열어주소서. 옹이진 가슴속을 풀어버리고 닫힌 마음의 빗장을 열게 하소서. 제가 그 사람을 사랑하고 그 사람이 제게 다가올 수 있도록 얼음처럼 차갑게 식은 가슴을 당신 은혜로 녹아내리게 하소서. 제 생각을 고집하지 않고 그 사람 입장에서 생각하게 하시어 이해하고 받아들일 여유를 주소서. 그 사람도 저를 알게 되리다. 그렇게 제가 먼저 사랑하게 하소서. 한 발 먼저 다가가고 한 손 먼저 내밀게 하소서. _ 「생활 속에서 드리는 나의 기도」 2020. 1.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