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208 오늘의 기도(7.12) 하느님께로 가는 길이신 예수님!제 영혼의 깊은 곳을 다 아시고, 깨끗이 고쳐주시고자저를 당신께로 이끄시는 그 너그러운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당신 말씀이 제 발의 등불, 제 길의 빛이오니제가 성경 앞에서 겸손한 마음으로말씀을 읽고, 받아들이게 하시고매일의 말씀으로 힘을 얻고, 위로를 받으며두려움과 걱정을 이기고 말씀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2018. 7. 12. 오늘의 기도(7.11) 언제나 저와 함께 계시는 주님, 제 삶의 모든 순간 속에서 당신과 함께 할 수 있음에 행복합니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외로울 때나 주님의 현존과 말씀 안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저를 이끌어주시고, 주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참된 평화 안에 머물게 하소서. 2018. 7. 11. 오늘의 기도(7.10) 사랑이신 주님! 올바른 성문화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사람을 당신 닮은 모습으로 만들어 주시고 남자와 여자로 만드시어 서로 도와가며 살아가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타락하고 그릇된 성 인식을 확산 시키는 그릇된 성문화를 바로 잡아주시어 사랑이 바탕이 되는 생명의 성문화가 꽃피어나고 인간을 더욱 인격적으로 대할 수 있는 문화 안에 살아갈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2018. 7. 10. 오늘의 기도(7.5) 주님, 당신께서도 그때 외로우셨나요? 집집마다 불빛이 새어 나오고 사람들이 밀려가고 밀려오는 거리에서 당신도 외롭고 쓸쓸하셨나요? 주변에 사랑하는 사람 많지만 정작 나를 사랑해 줄 그 한 사람 그리웠나요? 모든 이해관계를 넘어 사심 없이 진심으로 나를 사랑해 줄 그 한 사람 기다리셨나요? 세상을 위해 다 내어 주고도 외롭게 서 계셨을 당신을 생각하며 당신께 가려 합니다. 기다리고 그리워하던 그 한 사람 발견하려 합니다. 제 손을 이끌어 주시고 받아주소서, 나의 주님. _ 「생활 속에서 드리는 나의 기도」중에서 2018. 7. 5.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