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87 기도가 필요한 당신_바오로딸 기도학교 끌림 지금! 기도가 필요한 당신! 바오로딸 기도학교 끌림은 기도하고 싶은 이들의 간절함으로 그들의 눈에만 보이는 마음의 학교입니다. 기도가 어렵다고 생각해 포기하는 당신!바오로딸 기도학교 끌림과 함께 기도의 기쁨을 느껴보세요! 한 주에 1권의 책을 읽고 페이스북 그룹을 통해 기도의 체험, 질문, 미션 등을 나누고 주간 주제에 맞는 짧은 동영상을 보조 교재로 활용합니다.기도하는 즐거움을 마음껏 느낄 수 있기를 바오로딸 수녀들이 함께 응원합니다. 전국 바오로딸 서원, 인터넷 바오로딸 서원에서 신청하세요!기도가 어려운 당신, 끌림과 함께해요! ♪바오로딸 기도학교 끌림_함께 하기♪바오로딸 기도학교 끌림_페이스북 2017. 5. 8. 오늘의 기도(17.4.3) "하느님, 헤아릴 수 없는 은총으로 온갖 복을 내려 주시니, 저희가 옛 생활을 버리고 새 생활을 시작하여, 하늘나라의 영광을 누릴 수 있게 하소서." - 사순 제5주간 월요일 '본기도' 오늘 미사 전례 안에서 사제의 입을 통해 온 교회와 함께 바친 이 짧은 기도의 한 구절 한 구절을 되새겨 봅니다. 주님, 당신께서 제게 베푸신 헤아릴 수 없는 은총과 축복을 오늘 다시 기억하고 감사드릴 수 있게 하소서. 어둠에서 빛으로, 새로운 삶으로의 부르심에 기쁘게 응답하게 하소서. 주님께서 초대하시는 하늘나라의 영광을 희망하며 매 순간 제 마음을 당신께로 향하게 하소서. 하느님 나라가 이 땅에서부터 이루어지도록 오늘 하루도 힘쓰게 하소서. 아멘. 2017. 4. 3. 오늘의 기도(17.3.16) 풍성한 은혜를 베푸시는 주님,주님의 보살핌이 없다면저희는 단 한순간도 살아갈 수 없나이다.주님께서 내려주시는 비와 바람, 햇빛으로땀 흘려 일하는 성실한 사람이마땅한 열매를 수확하듯이저희한테도 봄 햇살을 내려주시어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게 하소서.당신의 따사로운 손길 안에서믿음을 키우고 서로 사랑하게 하소서. 2017. 3. 16. 오늘의 기도(17.3.13) “나를 따라오너라.”하시는 예수님!세상을 사랑으로 창조하시어 당신 사랑 안에서 은총을 누리며 살아가기를 바라시는 주님의 초대에 저희는 매번 핑계를 대며 저희의 뜻과 저희가 머무르는 장소, 일들에 사로잡혀 있습니다.제 안에 주님의 자리를 다른 것들로 채우려 할 때저희는 낙담하고, 절망하며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에 빠진다는 것을 겪으면서도 저희의 뜻을 내려놓지 못하고, 당신께 맡겨드리지 못하는 모습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주님, 청하오니 어린이와 같이 순수하고, 단순한 마음으로 주님의 뜻에 저를 맡겨드리며 그 안에서 평화와 기쁨과 생명을 얻게 하소서. 2017. 3. 13.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