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 #사랑 #봉헌 #길 #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6. 10) 평생토록 당신에게서 받은 선물 셀 수없이 많습니다. 모든 것 봉헌한다면서 야곰야곰 되찾아 온 때가 많았네요. 그런 저에게 조용히 웃으시며 괜찮다. 너의 부족함을 더 사랑한다. 하시니 드릴 말씀 없습니다. 사랑의 주님! _전영금 수녀 2021. 6.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