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474 오늘의 기도(8.10) 사랑하는 주님 자비의 아버지여 한없이 크신 당신 사랑에 내 사랑을 더해봅니다. 저의 사랑 비록 작고 보잘것 없사오나 한없이 크신 당신 자비로 제 마음 받아주소서 당신만이 나의 힘 내 영혼의 위로자 당신만이 영원한 벗이오니 내 손 잡아주소서 꼭 안아주소서 내 사랑을 받아주소서 _ 하늘바라기 생활성가 3집 「주님과 나」중에서 2018. 8. 10. 오늘의 기도(8.9) 저희에게 ‘오늘’을 베풀어 주신 주님! 저희의 오늘을 위해 유혹과 수난을 마다하지 않으신 당신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저를 계획하시고, 영원을 위해 저를 창조하셨음을 믿으니 당신의 영원에 동참할 수 있는 겸덕의 은총을 바라나이다. 2018. 8. 9. 오늘의 기도(8.8) 전지전능하신 나의 하느님, 주님께서는 감히 헤아릴 수조차 없는 저의 하느님이십니다. 그러나 저는 제가 원하는 대로 주님의 계획을 바라봅니다. 이런 저를 당신께로 이끄시어 온전히 순종하고 감사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저를 당신 사랑의 도구로 써 주소서. 2018. 8. 8. 오늘의 기도(8.7) 자비의 주님, 수능일이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늘 제자리인 성적을 보며 두려움 속에 스스로를 괴롭히고 있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대학을 가기 위해 공부를 해야 하는 현실이긴 하지만, 알아가는 기쁨도 저희가 맛보게 하시어 성적 때문에 괴로워하는 친구들이 평온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모든 일과 공부에 여유롭고 부드럽게 대처하며 주님 안에서 위로를 찾도록 이끌어 주십시오. _ 「수험생이 드리는 40길 기도 」중에서 2018. 8. 7.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1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