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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사랑(돈보스코 교육 영성) | 도서 | 가톨릭 인터넷서점 바오로딸

성바오로딸수도회 운영, 가톨릭 서적 및 음반, 비디오, 성물판매, 성경묵상 제공

www.pauline.or.kr

 

 

 

사랑이신 주님, 가정의 자녀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부모의 보호 안에서 잘 자라주는 자녀도 있지만
과잉보호로 반발하거나
자아 존중과 선택 여지를 잃어버린
자녀들도 많음을 주님은 아십니다.
인성교육이 이루어져야 할 나이에
학업에만 내몰리는 아이들의
절박함이 안타까운 오늘의 현실을
굽어보소서. 우리 청소년들이
인격 형성을 위해 지켜야 도리를
삶에서 더 잘 배우는 가정, 학교,
사회가 되도록 도와주소서.
사방에 널려있는 유혹에서 지켜주시고
지성을 흐리게 하는 매체들을 접할 때마다
수호천사님, 청소년들을 보호하시어
바른길로 나아가게 하소서. 아멘.
_ 전영금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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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세상의 큰 일꾼이 될 모든 청소년들이
자신의 삶의 의미를 주님 안에서 찾아서 참되고,
아름답고, 선한 것을 갈망하게 하시고
그들을 흠 없이 지켜주시어
힘차게 미래를 희망하며
적극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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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위하여 고통을 받으시고 돌아가신 주님,
당신 사랑을 찬미하여 청하오니
당신의 사랑스런 자녀들인 청소년들,
특히 다문화 가정 아이들과
따돌림으로 고통받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는 이들에게
당신의 빛과 사랑의 힘으로 이끌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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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신 주님!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이 땅의 모든 청소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꿈을 찾고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지혜와 사랑으로 이끌어주시고
특별히 가족과 친구관계에서 오는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을 당신의 은총으로 보호하시어
그들이 위기를 잘 넘기고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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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세상에 모든 학대받는 이들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그들의 상처와 아픔을 당신께서 친히 어루만져주시고,
어둠을 극복하고 자유와 해방의 날을 누릴 수 있도록
그들을 살피시고 이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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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꽃을 활짝 피워요. 다른 사람의 시선과 평가에 흔들리지 말고 자신만의 꽃을 아름답게 활짝 피우세요. _ 와타나베 가즈코 「나답게 행복하게」


▶ 오디오북 : http://bit.ly/2Eaz8Wm


문화출판

2017. 11. 05발행 [1438호]
▲ 「나답게 행복하게」



와타나베 가즈코(일본 노틀담수녀회) 수녀의 책 「나답게 행복하게」가 같은 제목의 오디오북<사진>으로도 출시됐다.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자 혼돈의 시기를 지내는 청소년들과 취업 문제로 고민하는 청년들, 경쟁사회에서 힘겨워하는 이들에게 가즈코 수녀의 경험과 지혜는 각자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가치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해준다. 완전한 사람ㆍ사랑의 쓴소리ㆍ열등감ㆍ용서 등 책에 있는 29개의 전문 가운데 25개 전문의 내용을 성우 은영선(헬레나)씨 목소리로 들려준다.

수도자로서 학생들과 오랫동안 생활한 가즈코 수녀는 “누가 뭐라 해도 가장 나답게 살아라”하고 조언한다. 80대 노수녀의 깊은 통찰과 철학, 넉넉한 마음을 통해 젊은이들에게 격려와 용기를 준다.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수녀의 조언, 쉬운 문장과 힘 있는 메시지들은 일상의 평범한 삶에서 깨달은 지혜를 엿보게 한다. 생각지 못했던 좌절을 경험한 이들, 오해를 받는 순간, 위로받고 싶은 순간 ‘인생 멘토, 청춘 멘토’인 가즈코 수녀의 조언을 통해 진정한 나를 발견해 보자.(바오로딸 / 1만 2000원) 

구매문의 : 02-944-0944, 바오로딸 


이힘 기자 lensman@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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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신문 2017-03-05 [제3034호, 15면]     



19세기를 살았던 교육 영성가 돈 보스코. 그는 살레시오회를 창설하고 평생을 어린이와 청소년 교육에 바쳤다. 「친절한 사랑」(김보록 신부 지음/ 280쪽/ 1만2000원/ 바오로딸)은 두 세기가 지난 후에도 여전히 설득력을 지닌 그의 교육 영성을 소개한 책이다.

돈 보스코는 “사랑할 뿐 아니라 사랑받고 있음을 알게 하십시오”라고 강조했다. 멀리서 예수를 바라만 보던 자캐오, 그를 회개와 믿음으로 이끌어낸 것은 예수그리스도의 관심과 애정 표현이었다. 예수의 모범처럼, 돈 보스코는 청소년들과 함께 있었고 그들을 사랑하는 것을 행복해했고, 직접 청소년들에게 그것을 표현했다. 말과 얼굴 표정과 몸짓을 통해 주변의 청소년들은 돈 보스코가 자기들을 사랑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렇게 돈 보스코가 강조한 ‘친절한 사랑’은 청소년들을 감화시키고, 그들이 사랑 속을 지나 예수님께로 걸어가도록 한다. 하지만 주입식 교육, 고도의 경쟁, 지옥으로 불리울 정도로 가혹한 입시와 취업을 향해 내몰려야 하는 오늘날 청소년들. 그들에게 “너는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은 얼마나 가능할까? 또 그렇게 할 때, 얼마나 많은 청소년 문제가 효과적으로 해결될 수 있을까.

이 책의 저자인 김보록 신부는 “돈 보스코의 영성은 젊은이뿐 아니라 현대의 모든 사람들에게 매력을 준다”고 전한다.

이어 「친절한 사랑」에서 돈 보스코 영성의 토대와 요소, 그가 남긴 말, 그리고 이 모든 영성의 핵심인 ‘예방교육’의 영성을 각각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는 ‘돈 보스코 교육 영성’이라는 부제도 달았다.

제1부 ‘돈 보스코 영성의 토대’에서는 하느님, 예수 그리스도, 성모 마리아 등의 교리를 비롯해 돈 보스코의 삶과 교육의 영성을 지탱하는 생각들을 서술한다. 2부에서는 교육의 지향과 목적인 성화, 친절한 사랑, 기도, 순결, 순명 등에 대한 돈 보스코의 생각을 전한다. 3부에는 돈 보스코가 생전에 전한 ‘말씀’들에 담긴 핵심적인 메시지들을 실었다. 마지막 4부는 ‘억압교육’과 비교되는 ‘예방교육’ 영성을 소개하는데 할애했다.

“교육은 근본적으로 ‘외부에 있는 것을 내부에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내부에 있는 것을 외부로 끌어내는 것’이다.”

돈 보스코는 ‘억압교육’은 규칙을 알린 뒤 위반자를 적발하고 처벌하기 위해 감시한다고 말했다. 하느님과 지도자는 감시, 감독하고 처벌하고 꾸중하는 위협적인 존재다.

하지만 이러한 영성은 군인들의 것이다. 돈 보스코가 강조한 ‘예방교육’은 반대로, 규칙을 알려준 뒤 아이들을 보살피고 돌본다. 그 사랑으로 자극된 아이들은 잘못을 피할 뿐만 아니라, 기꺼이 성덕을 실천한다. 죄악과 불건전한 것이 마음 속으로 들어오기 전에, 성덕과 건전한 것으로 마음을 채움으로써 죄와 잘못을 예방한다.

돈 보스코는 “이러한 교육을 위해서는 이성의 합리성, 종교적 신앙, 하느님 사랑과 인간 사랑을 통합한 ‘친절한 사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교육의 부재’가 해소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교육 현실에서, 돈 보스코 ‘예방교육’의 영성은 그 실마리를 제공한다.

김보록 신부는 “‘나에게 영혼을 주고, 나머지는 다 가져가라’고 말한 돈 보스코의 사랑과 열정은 교육자만 아니라 우리 모두의 영성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박영호 기자 young@catimes.kr

다가올 세상의 큰 일꾼이 될 모든 청소년들이

자신의 삶의 의미를 주님 안에서 찾아서

참되고, 아름답고, 선한 것을 갈망하게 하시고

그들을 흠 없이 지켜주시어

힘차게 미래를 희망하며 적극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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