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타기 #용기 #두려움 #위로 #자비 #쉼 #구원 #든든함 #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8. 3) 세상의 파도가 높이 몰아칠 때마다 주님이 말씀해 주십니다.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이보다 더 든든한 위로의 말은 없습니다. 파도타기 선수들처럼 저도 높은 파도를 즐길 줄 아는 용기를 주소서. 당신의 자비 안에서 쉬게 하소서. 꼭 구해주시리라 믿습니다. _전영금 수녀 2021. 8.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