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파도가 높이 몰아칠 때마다
주님이 말씀해 주십니다.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이보다 더 든든한 위로의 말은 없습니다.
파도타기 선수들처럼 저도
높은 파도를 즐길 줄 아는 용기를 주소서.
당신의 자비 안에서 쉬게 하소서.
꼭 구해주시리라 믿습니다.
_전영금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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