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378 오늘의 기도(8.14) 사랑하올 예수님! 제가 오늘 만나게 되는 많은 이웃들을 밝은 얼굴과 열린 마음으로 맞아들이게 해 주소서. 그리하여 제가 당신의 자녀로서 그들에게 당신의 사랑과 평화를 가져다 줄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소서. 2018. 8. 14. 오늘의 기도(8.13) “자신을 돌이켜보고 나서 이 빵을 먹고 이 잔을 마셔야 합니다.“ (1코린 11,28절) 저희를 영원으로 초대하시는 주님! 제가 썩어 없어질 양식이 아닌 당신의 영원한 생명만을 바라게 하소서. 오로지 생명의 양식은 당신께만 있으니 당신만을 향하고 당신만을 바라는 굳셈의 은총을 제게 베푸소서. 참된 자유는 당신의 영원한 시간 안에만 있다는 것을 저는 믿나이다. 2018. 8. 13. 오늘의 기도(8.10) 사랑하는 주님 자비의 아버지여 한없이 크신 당신 사랑에 내 사랑을 더해봅니다. 저의 사랑 비록 작고 보잘것 없사오나 한없이 크신 당신 자비로 제 마음 받아주소서 당신만이 나의 힘 내 영혼의 위로자 당신만이 영원한 벗이오니 내 손 잡아주소서 꼭 안아주소서 내 사랑을 받아주소서 _ 하늘바라기 생활성가 3집 「주님과 나」중에서 2018. 8. 10. 오늘의 기도(8.9) 저희에게 ‘오늘’을 베풀어 주신 주님! 저희의 오늘을 위해 유혹과 수난을 마다하지 않으신 당신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저를 계획하시고, 영원을 위해 저를 창조하셨음을 믿으니 당신의 영원에 동참할 수 있는 겸덕의 은총을 바라나이다. 2018. 8. 9.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