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378 오늘의 기도(16.12.6) 사랑의 샘이신 주님, 당신의 무한한 자비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의 사랑에로 끊임없이 초대해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동안 제가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께 귀 기울이고, 당신께서 바라시는 대로 모든 이를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하소서. 2016. 12. 6. 하루가 끝나고 밤이 열리는, 「소화데레사와 함께 하는 30일 묵상」 당신의 계명에 저를 맡기게 하소서.당신이 사랑하신 것처럼저도 사랑하도록 노력하게 하소서.사랑이 나날을 다스리고제 마음을 이끌어 가게 하소서. 오소서, 사랑하올 아버지,당신은 제 모든 날을 축복하시니하루가 끝나고 밤이 열리는 이 순간저를 축복하소서._ 「소화데레사와 함께 하는 30일 묵상」 2016. 7. 12. 이전 1 ··· 92 93 94 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