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320 눈물 한 방울 눈물 한 방울 앙젤 리에비・에르베 드 샬랑다르 | 서규석 | 145*190 | 320쪽 | 13,500원 책 소개 ▶ 기획 의도환자 상태가 어떠하든 치료하는 사람은 환자의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덜어주는 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꼼짝없이 누워있는 사람’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라고 초대한다. ▶ 요약사랑은 생명을 살린다. 환자들은 주변 사람이 주의를 기울여 줄 때만 존재한다. 환자가 말하지 못하고 움직이지도 못하고 의식이 없어도, 그 곁에서 말을 건네고 희망과 사랑을 준다면 고통을 덜어줄 뿐 아니라 생명을 살릴 수 있다. 이 이야기는 저자가 현장에서 체험한 진솔한 기록이다. ▶ 내용하지만 나는 살아있다! 저자 앙젤 리에비가 이 책을 쓴 목적은 의사소통을 할 수 없는 환자의 마음을 대변해 주기 위해서다.. 2018. 3. 22. 오늘의 기도(3.22) 하늘에 계신 아버지, 창조하시는 당신 손에서 제 영혼이 탄생하였을 때부터 저를 ‘비추고 지키고 인도하며 다스리도록‘, 한 천사에게 맡겨주신 당신의 무한히 선하심에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수호천사님,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로 돌아가는 길에 매일 저를 동반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당신의 거룩한 영감과 영육의 끊임없는 위험에서 보호하심과 주님께 드리는 당신의 힘있는 기도는 저에게 큰 위로이며 확고한 희망이 되나이다. (바오로 가족 기도서 발췌) 2018. 3. 22. 오늘의 기도(3.20)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당신께서 함께 하시기에 저는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당신께서 저의 하느님이시기에 저는 행복합니다. 무한하신 당신의 사랑 안으로 이끄시는 주님, 오늘 하루도 당신께 저를 온전히 맡겨드립니다. 주님, 저를 받아주소서. 2018. 3. 20. 오늘의 기도(3.16) “사람에게는 불가능한 것이라도 하느님께는 가능하다.” (루카 18,27)주님, 당신은 어떠한 불가능도 없는 분이십니다. 물을 포도주를 바꾸시고 병든 이를 일으키시며 당신을 모른다고 배반한 베드로를 순교자로 바꾸실 만치 당신의 힘은 무한하십니다. 당신은 모든 것을 변화시키실 수 있는 분이기에 저는 모든 것을 바랍니다. 당신과 어긋나있는 저의 모든 것을 당신을 바라게 하소서. 저도 모르는 제 마음 깊은 곳까지 당신께 온전히 내어드리기를 저는 바랍니다. 2018. 3. 16.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8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