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참 생명이신 아버지 하느님!
당신은 아들 예수님을 통해 당신께 가는 길을 열어주셨고
말씀과 성사를 통해 저희를 인도하십니다.
당신의 길은 세상과 다르기에 두렵고 낯설기도 합니다.
하지만 목자이신 당신은 끊임없이 저희를 비추십니다.
자신의 죄 때문에 당신 앞에 부끄러울 때도
당신이 부담스러워 도망치려 할 때도
당신은 변하지 않는 사랑과 자비로 저희를 비추십니다.
저희의 나약함을 가엾게 보시며 
당신이 용기와 방패가 되어 주십니다. 
당신께로 가는 길이 낯설고 두려워도 걸어갈 수 있는 것은
영원을 품으신 당신이 동반자시기 때문입니다. ​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3.2)  (0) 2018.03.02
오늘의 기도(2.28)  (0) 2018.02.28
오늘의 기도(2.27)  (0) 2018.02.27
오늘의 기도(2.26)  (0) 2018.02.26
오늘의 기도(2.23)  (0) 2018.02.23
오늘의 기도(2.22)  (0) 2018.02.2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