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셈의 영이신 성령님,
당신께 제 삶과 가족과 민족의
어려운 상황을 말씀드립니다.
고통의 순간에도
실망하지 않도록
제 안에 믿음과 희망을 더해 주소서.
당신의 이끄심이
세상의 악보다 강하다는 것을
드러내게 하소서. 아멘.
_「성령께 드리는 기도」, 베르나르다 카다비드 지음, 바오로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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