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난
형제자매들을 축복하소서.
이제 막 신앙의 걸음마를 떼어 놓은
영혼의 발걸음 지켜주소서.
어린 묘목을 돌보는 농부처럼
늘 기도로 동반하는 대부모들께도
당신의 거룩한 영으로 도우소서.
_전영금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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