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위로자이며 삶이신 주님,

나약한 저희는

상대가 무심히 던진 말 한마디에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받고,

최선을 다했지만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할 때 좌절하기도 합니다.

과정이 중요하다고 하면서도 결과에 울고 웃기도 합니다.

제 십자가가 아무리 어깨를 짓누른다 해도

주저하지 않고 용감히 일어서게 하소서.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며 자신감을 잃지 않고

더 어려운 처지에 있는 이웃을 위해 기도하며 사랑을 나누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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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와 인정이 넘치시는 주님,

저희는 부모님이 지어준 이름과

주님이 주신 이름을 갖고 있습니다.

새 이름은 교회의 거룩한 성인 이름이며

당신께서 불러주신 이름입니다.

수호성인을 따르며 성인들의 삶을 본받고

빛내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새 이름에 걸맞은 생각과 행동으로

부끄럽지 않게 살다가

언제든 주님이 부르시면

'주님, 제가 여기 있나이다.'

하고 기쁘게 달려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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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해 줄 이조차 없이 홀로 임종을 맞는

외로운 영혼들을 기억하며 기도 드립니다.

그들에게 안식과 위로를 허락하시어

주님께서만 주실 수 있는 영원한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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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벗이라 부르신 주님,

친구들을 떠올리며 비오니

그들이 곁에 있거나 

멀리 떠나 소식이 끊어졌어도

영육간에 건강과 행복을 허락하소서.

생애의 길목에서

길동무가 되어주었으니

혼자 가는 길도 편안케 하시고

이윽고 길목을 돌아

다정한 친구 얼굴 다시 볼 수 있게

주님께서 보호하시고 축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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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당신께서 함께 하시기에 저는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당신께서 저의 하느님이시기에 저는 행복합니다.

무한하신 당신의 사랑 안으로 이끄시는 주님,

오늘 하루도 당신께 저를 온전히 맡겨드립니다.

주님, 저를 받아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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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모후 마리아님!

어느 날 아이의 교복을 다리다가 엉덩이 부분이

반질반질 닳은 것을 보고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

하루 종일 문제집과 씨름하는 아이들이

미래를 꿈꾸며 바친 시간이 헛되지 않게 하소서.

자애로우시며 사랑이 많으신 어머니 마리아님,

수능이 인생길의 한 여정임을 깨닫게 하시고

그 길에서 자신을 돌아보게 하소서. 아멘.

_ 김계숙, 「수험생을 위한 묵주의 9일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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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세상의 큰 일꾼이 될 모든 청소년들이

자신의 삶의 의미를 주님 안에서 찾아서

참되고, 아름답고, 선한 것을 갈망하게 하시고

그들을 흠 없이 지켜주시어

힘차게 미래를 희망하며 적극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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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에게 ‘오늘’을 베풀어 주신 주님!

저희의 오늘을 위해 유혹과 수난을 

마다하지 않으신 당신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저를 계획하시고,

영원을 위해 저를 창조하셨음을 믿으니

당신의 영원에 동참할 수 있는

겸덕의 은총을 바라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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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빛으로 저희를 이끄시는 주님,

저희보다 먼저 주님을 곁으로 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비오니

지상에서 겪은 고통과 아픔을 벗어버리고

평온한 안식을 누리게 하소서.



그가 살아 있는 동안

가족에게 나누어 주었던 기쁨을 기억하게 하시고

그가 나누었던 사랑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저희도 언젠가 지상에서 마지막 길을 달려

천상에서 마중 나온 그와 더불어 행복해지리다.

그때까지 주님의 그늘 아래 행복하시길

저희가 바라고 또 바라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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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주인이신 주님,

부족하고 비천한 저를 당신께 내어 맡깁니다.

저 혼자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을 느낍니다.

당신께 청하오니, 

오늘 제게 주어진 모든 순간 속에서

당신의 손길을 원하게 하시고 기도하게 하소서.

채우고 또 채워 넘치게 주시는 

당신의 섭리를 느낄 수 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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