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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교리8

궁금해요, 프란치스코 수사님! 3탄! 쉽게! 재밌게! 신나게! 교리를 배워요~ 주인공 프란치스코 수사와 꼬마 캐릭터들이 함께 다양한 이야기와 생동감 있는 화면, 금방 따라 할 수 있는 노래로 유치부와 초등부 주일학교, 첫영성체 교리반 어린이들이 쉽고 재밌게 교리를 배울 수 있도록 만든 애니메이션. 특히 프란치스코 수사가 가톨릭 교리를 성경 말씀과 함께 뮤지컬 형식으로 표현 하여 더 흥미롭다. 교리를 지식적인 측면만이 아니라 일상의 삶에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를 보여줌으로써 어린 시절부터 실천적인 신앙을 키워갈 수 있도록 했다. 주일학교 영상 교리 교재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보면서 놀이하듯 교리를 배울 수 있다. ▶ 개별 DVD 주요 내용 1. 성체를 모셔요 | 29분 | 예수님은 생명의 빵 프란치스코 수사님과 함께 성체.. 2018. 4. 19.
나와 이웃, 세상이 함께 가는 길(12월 바오로딸 문화마당) 세상에 대한, 세상을 바라보는, 세상과 함께 살아가는 교회의 가르침. 올해 문화마당 마지막, 사회교리를 만나는 이 시간을 통해 자기중심적인 생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나와 이웃, 세상이 함께 가는 길을 걷다 보면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으로 한 뼘 더 자라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해당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2017. 11. 29.
가톨릭 사회교리 101문 101답 나와 이웃, 세상이 함께 가는 길 ‘가톨릭 사회교리’라는 말이 공식적으로 등장한 것은 언제부터였을까?비오 11세와 비오 12세 교황 때다. 제2차 바티칸공의회 이후 연이어 중요한 가톨릭 사회교리 문헌들이 발표되었고, 2004년에 교황청 정의평화평의회가 편찬한 「간추린 사회교리」가 우리말로도 번역되면서 한국교회에도 ‘가톨릭 사회교리’가 더 이상 낯선 단어가 아니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사회교리’라는 말이 어렵고 특수한 분야로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6년 그리스도 왕 대축일에 발표한 교서 <자비와 비참>에서 연중 제33주일을 ‘세계 가난한 이의 날 World Day of the Poor’로 선포했다. 교황이 이날을 제정한 이유는 가난한 이들에 대한 예수님의 우선적 사랑 때문이다... 2017. 11. 8.
색칠놀이 글 그림 임지윤 | 200*240 | 각 48쪽 | 각 8,000원 | 2017. 10. 25. 발행ISBN 1단계 9788933112885 77230 | 2단계 9788933112908 77230 | 3단계 9788933112915 77230 알록달록 쓱싹쓱싹~ 신나는 색칠놀이 3단계 어린이 색칠놀이 북.알록달록 다양한 색깔로 마음껏 색칠하며 믿음도 무럭무럭! 점선 따라 그리고, 요리조리 미로 찾기 하며 집중력, 창의력, 상상력이 쑥쑥! 성경 이야기도 듣고, 색칠도 하고, 종이접기도 하고, 1단계부터 3단계까지 나만의 상상력으로 나만의 그림책을 만들자. 부모랑 아이랑 함께 색칠놀이를 하면서 구약성경, 신약성경, 미사 드리는 과정을 재미있고 알차게 배울 수 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성호를 따라 긋기도 .. 2017. 1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