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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11.5) 사랑하올 예수님! 오늘 하루, 제가 저지른 죄로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이 없도록 해 주시고 모든 일을 당신의 영광과 사람들의 선을 위해 행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2018. 11. 5.
오늘의 기도(8.6) + 하루를 거룩히 지내기 위하여 사랑스럽고 부드러우신 어머니 마리아님, 제 머리 위에 당신의 거룩한 손을 얹으시어 제 지성과 마음과 오관을 지키시고 죄에 떨어지지 않게 하소서. 제 생각과 감정, 말과 행동을 성화시키시어 나의 하느님이며 당신의 아들이신 예수님과 당신께 기쁨을 드릴 수 있게 하시며, 당신과 함께 하늘나라에 들게 하소서. 예수 마리아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저에게 강복하소서. 아멘. _ 「바오로 가족 기도」중에서 2018. 8. 6.
오늘의 기도(8.16) 저에게 생명을 주시는 주님! 특별히 오늘 저의 모든 감정, 생각, 말, 행위를 모두 당신께 바칩니다. 저의 감정이 당신의 감정이 될 수 있도록, 저의 생각이 당신의 생각이 될 수 있도록 저의 말이 당신의 말이 될 수 있도록 저의 행위가 당신의 행위가 될 수 있도록 저를 변화시켜 주소서! 2017. 8. 16.
이 말을 잘 기억하고,「길에서 만난 행복」 우리는 흔히 생각 없이 말을 툭툭 던짐으로써 불쾌감을 주곤 한다.가족이든, 친구든, 일 때문에 만난 사람이든이런 말들에 영향을 받으며 관계를 다지기보다 오히려 악화시킬 때가 많다. 말은 치유하기도 하나 또한 죽이기도 한다.말은 구원하기도 하나 단죄하기도 한다.말은 사랑을 보여기도 하나 미움을 보여주기도 한다. 고통스러운 말로 가득 찬 오래된 길만 보일 때에도올바른 말을 통해 새로운 길을 건설할 수 있다. 인간관계를 변화시키며 평화로운 세상을 건설하게 하는 세 가지 말이 있다. 이 말을 잘 기억하고, 이 말에 자신의 삶이 달려 있는 것처럼 되뇌어라.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당신을 좋아합니다.”“당신을 용서합니다.” _ 「길에서 만난 행복」 ★ 더 궁금하다면? http://www.pauline.or... 2016. 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