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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14

오늘의 기도(2.26) 예수님, 당신은 죽은 라자로를 다시 일으키시고 눈먼 이에게 빛을, 더러운 영에 시달리던 이를 자유로이 풀어주시지만, 당신의 십자가를 물리치지 않으셨습니다. 당신은 무한하신 분이시지만 사람을 위해 기꺼이 십자가를 지시며 자신을 내려놓으셨습니다. 당신은 십자가를 지시기 이전에도 오로지 사람을 위해 사랑으로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의 치유와 기적은 오로지 사람을 위한 것이었고 그것은 세상의 권능과는 다른 가장 낮은 이로의 섬김이었습니다. 당신은 출생부터 죽음까지 오로지 가장 낮은 이로 저희를 받아주셨습니다. 주님, 가장 낮은 이로의 당신을 저희가 기억하고 이를 저희의 자랑으로 여기게 하소서. ​ 2018. 2. 26.
오늘의 기도(1.29) 사람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으니 그에게 알맞은 협력자를 만들어 주겠다. (창세 2,18) 주님, 당신은 사람을 위해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저에게 사랑과 기쁨, 아픔을 주는 이들과 제가 모르는 이들마저 당신의 선물입니다. 또한, 저 역시 그들의 선물입니다. 주님 당신이 서로의 협력자로 저희를 지으셨으니 그 뜻에 맞게 저희가 서로의 사랑이 되게 하소서. 당신의 숨을 나눠 가진 저희가 서로 사랑할 때 당신이 함께 계심을 저는 믿습니다. 오늘도 당신과 함께 지치지 않고 사랑하도록 주님 저를 이끌어 주소서.​ 2018. 1. 29.
오늘의 기도(11.20) 사람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으니 그에게 알맞은 협력자를 만들어 주겠다. (창세 2,18) 주님, 당신은 사람을 위해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저에게 사랑과 기쁨, 아픔을 주는 이들과 제가 모르는 이들마저 당신의 선물입니다. 또한, 저 역시 그들의 선물입니다. 주님 당신이 서로의 협력자로 저희를 지으셨으니 그 뜻에 맞게 저희가 서로의 사랑이 되게 하소서. 당신의 숨을 나눠 가진 저희가 서로 사랑할 때 당신이 함께 계심을 저는 믿습니다. 오늘도 당신과 함께 지치지 않고 사랑하도록 주님 저를 이끌어 주소서.​ 2017. 11. 20.
[새 음반] 황창연 신부의 행복강의 3 ‘말 말 말’ [새 음반] 황창연 신부의 행복강의 3 ‘말말말’ “말 한마디로 인생이 바뀝니다” 발행일 : 가톨릭신문 2013-08-25 [제2859호, 15면] 말에도 여러 가지가 있다. 수많은 말 가운데 ‘사람을 살리는 생명의 말’로 그들이 더욱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끄는 황창연 신부의 행복강의3 ‘말말말’(바오로딸/1만 8000원)이 출시됐다. 황창연 신부(수원교구 성필립보생태마을 관장)는 CD를 통해 말에 대한 중요성과 말을 통해 서로를 알리고,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비결을 유쾌하게 전한다. 시종일관 웃음을 흘리며 듣다 보면 행복감과 자신감이 부쩍 늘어난 자신을 만날 수 있다. CD는 3개 한 세트로 ‘말 한마디에 사람 인생이 바뀐다’ ‘부부 사이에 말이 통하려면’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상처 주는 .. 2013. 8.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