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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방제7

[스크랩] 「세 신학생 이야기」 쓴 김문태 교수 [저자와의 만남] 「세 신학생 이야기」 쓴 김문태 교수 김대건·최양업·최방제의 성장기 한국교회 최초 신학생 통해 10대의 고난·여정 그려내 청소년, 미래 생각 기회 갖길 발행일 : 2012-07-08 [제2803호, 17면] ▲ 청소년들을 위해 김대건·최양업·최방제 세 신학생들을 주인공으로 한 성장소설 「세 신학생 이야기」를 펴낸 김문태 교수. “이공계 전교 1~10등 은 모두 의대를 가야 한다? 인문계 전교 1~10등은 법대를 가야 한다? 누가 정한 진로일까요? 이 시대 청소년들이 물질주의적 가치관에 호도되거나 남의 시선을 의식해 진로를 결정하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향해 굳건히 나아가길 기대합니다. 사람마다 그의 가치가 다른 것이 아니라 역할이 다를 뿐입니다.” 김문태 교수(힐라이오·가톨릭대 ELP학.. 2012. 7. 6.
[도서] 세 신학생 이야기 저자: 김문태 | 판형: 140*200 | 쪽수: 276쪽 가격: 12,000원 | 발행일: 2012년 5월 20일 ● 기획 의도 한국 최초의 신학생 김대건․최양업․최방제의 청소년 시절을 다루는 성장소설이다. 175년 전 세 청소년이 겪었던 사랑과 좌절, 두려움과 갈등, 고난과 극복을 통해 오늘날 청소년들이 추구할 가치를 진지하게 돌아보게 한다. ● 주제 분류 : 도서, 청소년, 문학, 소설, 성장소설, 청소년소설 ● 키워드 : 김대건, 최양업, 최방제, 하느님, 성소, 천주교, 신학생, 신부님, 사제, 신앙, 모방 신부, 정하상 바오로, 믿음, 꿈, 희망, 마카오, 유학생활, 학업, 우정, 사랑, 친구, 죽음, 그리움, 믿음, 이별, 청소년, 소설, 성장 소설, 청소년 소설 ● 요약 한국 최초의 신학생.. 2012. 6. 15.
[스크랩] 바오로딸출판사, 세 신학생 이야기 출간 바오로딸출판사, 세 신학생 이야기 출간 2012년 06월 04일 (월) 김도란 기자 doran@kgnews.co.kr 성바오로딸수도회 수녀들이 운영하는 출판사인 바오로딸출판사가 한국 최초의 신학생 김대건·최양업·최방제의 성장소설 ‘세 신학생 이야기’ 를 출간했다. ‘세 신학생 이야기’는 한국 최초의 신학생 김대건·최양업·최방제의 청소년 시절을 다루는 성장소설로 175년 전, 세 청소년이 겪었던 사랑과 좌절, 두려움과 갈등, 고난과 극복을 통해 오늘날 청소년들이 추구할 가치를 진지하게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세 청소년이 천주교 사제가 되기로 한 배경, 유학길에서의 두려움과 고난의 여정을 사실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소설 ‘세 신학생 이야기’는 세 학생의 학업에 대한 열정, 우정과 경쟁, 친구의 죽음에 따른 슬.. 2012. 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