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 그림, 『여섯 방의 비밀 1, 2』, 바오로딸, 2010

가재울중학교 하계 수련회
응가 산장
안내자 '마려오네'
16살 평범한 우리들
신기루, 오선지, 이단아, 채운, 유류비, 기찬은

유혹의 방을 지나
일심동체의 방에서
침묵의 방으로

"도대체 침묵의 방의 목적이 뭐지?
감출 수만 있다면 감추고 싶고
자울 수만 있다면 지우고 싶은...
깊게 박힌 아픈 상처를
도대체 왜 보여주는 거냐구!!!"(1권 173쪽)

이곳을 지나
또다른 방으로 가면?!...

우린    구!


- 유 글라라 수녀

* 유 글라라 수녀님 블로그 '바람 좋은 날'에 실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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