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인스티튜트에서 듣는 SNS 마케팅 다섯 번째 수업!

이 시간에는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활용한 마케팅 사례들을 보고 여러 가지 운영 스킬을 배웠습니다. 삼성전자, LG전자, 인텔, 필립스 같은 회사들이 만든 화려한 페이지를 보고 놀랐어요. 또 선생님이 SNS 관리의 허와 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셔서 많이 웃었지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답니다.^^


페이스북 마케팅

요즘 페이스북에서 앱을 활용한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개발자 페이지(http://developers.facebook.com/)에서 직접 개발하거나 다른 사람들이 개발한 앱을 사용하게 되는데요. 개발된 앱을 쓰는 것이 더 손쉬운 편입니다.

웰컴탭이 없다면 하나 만들길 권합니다. ‘iwipa’ 같은 iframe 관련 앱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는 ‘좋아요’ 하지 않은 사람에게만 적용됩니다. ‘좋아요’ 하지 않았던 사람이 ‘좋아요’를 누르면 웰컴 페이지에서 해당 페이스북의 담벼락으로 넘어가게 되는 것이지요.

웰컴탭을 만들 때는 가로 크기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앱마다 조금씩 다르거든요. 또 자체 서버를 사용할 때는 https(보안 서버)가 필요합니다. 페이스북 소셜 플러그인(http://developers.facebook.com/docs/plugins/)에서 ‘좋아요’ 단추 소스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요즘은 홈페이지나 블로그에도 ‘좋아요’가 필수이니 유용하겠지요.

* 잘 관리되고 있는 페이스북 페이지들
삼성전자 http://www.facebook.com/SamsungTomorrow
LG전자 http://www.facebook.com/theLGstory
스타벅스 http://www.facebook.com/Starbucks
KT alleh http://www.facebook.com/olleh.fb
이민호 http://www.facebook.com/OfficialLeeMinho


트위터 마케팅

얼마나 많은 팔로워를 확보할 것인가? 내가 팔로잉 하면 상대가 맞팔로우 해줄까? 내 글을 팔로워가 모두 볼까? 트위터 담당자들이라면 누구나 고민해봤을 문제들입니다.

매일 적당한 트윗과 리트윗을 하며 차근차근 팔로우를 늘려갈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눈에 띄는 성과를 얻기가 힘듭니다. 가장 흔한 트위터 마케팅은 RT 혹은 팔로우 한 사람 중 몇 명을 뽑아 기프티콘을 전송하는 방식입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등을 상품으로 거는 경우도 있습니다.

좀더 손쉬운 방법은 있습니다. 트윗애드온즈(Twitaddons.com) 같은 앱을 통해 맞팔로우로 늘리는 것입니다. 상단 메뉴 중 ‘팔로우매니저’ ‘맞팔율계산기’를 이용하시면 되는데요. ‘나의 팔로잉 중에서 나를 팔로우 하지 않은 사람’ ‘나의 팔로워 중에서 내가 팔로우 하지 않은 사람’까지 볼 수 있습니다. 그밖에 여러 팔로우 사이트가 있지만 가급적 사용하지 않길 권합니다. 시간당 100명, 하루 1000명으로 팔로잉 제한이 되고, 무분별하게 사용했다간 계정이 삭제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트윗에는 140자 제한이 있지요. 긴 글을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Twtkr.com 이나 여러 앱에서 지원하는 ‘긴글쓰기’를 이용하면 됩니다. 보기 불편하여 되도록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RT(코멘트 리트윗)가 몇 단계를 거치면 자연스럽게 140자를 넘어가니, 이 점도 고려해 가능한 한 짧게 트윗 하도록 하세요. 사진 링크는 Twitpic.com 이나 yfrog.com 등 자동으로 보이는 그림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참, 트위터 바이러스는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http://barryspost.net/phishing)


바람직한 SNS 마케팅

블로그와 SNS는 서로를 보완해줍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홍보로 블로그 방문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에 트위터, 페이스북 위젯을 설치해도 좋겠지요. 소셜 댓글을 통해 블로그와 트위터, 페이스북을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

궁극적인 이야기로 돌아갑니다. SNS 마케팅을 할 때는 과장하지 말아야 합니다. 국내 SNS 마케팅은 초보 수준입니다. 사용자가 적고 인식도 부족하여 큰 효과를 얻기 어렵습니다. 고객에게 너무 큰 기대를 갖게 하기보다는 ‘잠재력’을 강조해야 합니다. 또한 SNS는 ‘홍보’를 위한 채널이기보다 ‘소통’을 위한 채널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제품’보다 중요한 것은 ‘관계’와 ‘콘텐츠’입니다. SNS 담당자가 매뉴얼을 숙지하고 새 기능을 습득하는 일은 필수이겠지요.


* 정광현 선생님의 책들


- 홍보팀 고은경 엘리사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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