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기도

오늘의 기도(3.23)

by 바오로딸 2020. 3. 23.

인자하신 어머니,

상처를 안고 사는 이들을 기억합니다.

상처는 상처를 낳고,

미움은 미움을 낳습니다.

상처로 고통 받는 이들의 마음을 헤아리게 하시고

저희 안에 있는 가시를 부드럽게 해주소서.

_ 「성모님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3.25)  (0) 2020.03.25
오늘의 기도(3.24)  (0) 2020.03.24
오늘의 기도(3.19)  (0) 2020.03.19
오늘의 기도(3.18)  (0) 2020.03.18
오늘의 기도(3.17)  (0) 2020.03.1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