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들의 벗이신 성 요셉님,
연장을 어루만지는 당신의 손은
모든 것을 사랑으로 창조하여 품어 안으시는
하느님의 손을 닮았나이다.
당신은 예수님과 함께 목공일을 하며
노동하는 이들의 겸손한 스승이 되셨나이다.
노동을 거룩한 하느님의 선물로 받아들인 당신은
가난하고 고통 받는 이들을 돕고 위로하며
빛을 주시는 섭리의 성인이 되셨나이다.

애써 일하는 이들의 벗이요,
섭리의 성인이신 요셉님,
정신적 · 물질적 노동에 시달리는 이들에게
힘을 주시어 노동에 담긴 거룩한 뜻을 이해하고
모든 일 안에서 선하고 자비로운 사랑을 드러내며
더욱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게 하소서.
_ 「성 요셉께 드리는 9일 기도」

. 사진 : 조르주 드 라투르, <목수 성 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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