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정배이신 성모님,
생각 없이 한 말이
때로는 상대방에게 씻지 못할 상처를 주기도 하고
분열과 대립을 가져오기도 합니다.
말 한마디를 할 때에도
섬세한 마음으로 할 수 있도록 저희를 인도해 주소서.
_ 「프란치스코 교황과 함께하는 성체조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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