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날마다 숨이 턱턱 막힙니다. 
저희 살려주소서. 인내심 바닥나게 하는
몹쓸 열기 몰아내시고
선선한 사랑의 숨결 불어 넣으소서. 
이 여름, 지치지 않고 이겨내게 하소서. 
여리고 뜨거운 바람결을 가르고 
지나가시는 주님의 소리
영의 귀로 듣게 하소서. 
소란한 모든 것 떠나보내고
깊은 곳에서 고이는 평화 
참 소중합니다. 
오늘도 작은 정성의 기도로
당신께 온전히 맡겨드립니다. 아멘.  
_ 전영금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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