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시간이 촉박해질수록 점점 지쳐갑니다.
이런 저 때문에 가족과 친구들도 지칠까 봐 두렵습니다.
그 어떤 절망스러운 상황에서도
웃음만큼은 잃지 않게 해주시고,
그 어떤 어려움 앞에서도
유연하게 이겨낼 수 있는 지혜를 주십시오.
제게 닥친 모든 상황을 짐스럽게 생각하기보다는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는
밑받침으로 여기게 해주십시오.
주님이 내려주신
소중한 인연들과 서로 도우며
함께 이 길을 걷게 해주시길 청합니다.
_ 「수험생이 드리는 40일 기도」
▶ 수험생일 드리는 40일 기도 바로가기 : https://bit.ly/3hXAHf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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