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참 아름답고 소중한 사람이라는 말!
언제나 듣고 싶어 하는 말,
오늘도 가슴 속에서만 맴돌지 않고
소리 내어 말할 수 있게 하소서.
9월엔 그리운 사람, 그리워하며
사랑으로 주님께
기도드리게 하소서.
_전영금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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