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읽는 제 목소리
마음 기울여 듣고 있습니다.
축복을 부르는 소리가 되길
고요히 기도드립니다.
말씀 안에서 빛을 주시니
오늘은 다른 이들의
아쉬움도 잠시 여쭈어봅니다.
“그래라. 다 알고 있다.” 하시니
감사하고 든든합니다.
_전영금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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