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환자의 기도

희미한 저편에 보이던 죽음이
점점 멀어지고 있습니다.
아! 내가 살았구나! 눈물이 맺힙니다.
걱정으로 겁먹은 착한 아내와 가족들이
핏기 없는 제 손 꼭 잡아 줍니다.
포기 하지 않을 때, 희망의 문을
열어주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당신 힘으로 일어나게 하소서. 아멘.

                        _전영금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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