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당신의 자비는 끝이 없고,
선하신 보배는 무한하나이다.
당신이 우리에게 베푸신 은혜에 대해
지존하신 당신 앞에 엎드려 감사드립니다.
또한 당신 자비를 믿고 은혜를 청하는
모든 이들을 저버리지 마시고
청하는 바를 들어 허락하시어
후에 상급을 받을 수 있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_바오로가족 기도서- 성암브로시오의
사은 찬미가(떼데움) 마지막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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