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로우신 예수님, 저희에게 마리아를
어머니로 주셨으니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마리아님, 길 진리 생명이신
천상 스승 예수님을
인류에게 주시고, 갈바리아에서
저희 모두를 자녀로 받아주셨으니
감사드립니다. 당신의 사명은
‘잃어버린 양을 찾으러 오신
예수님의 사명’과 같습니다.
저는 죄와 잘못과 태만에 눌려
가장 큰 희망이신 어머니께 피신합니다.
당신의 어지신 눈으로 굽어보시고
이 연약한 자녀를 당신의 크신
모성애로 돌보소서. 아멘.
_바오로가족 기도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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