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신앙 안에서 아들 성 아우구스티노를 위해
기도와 눈물로 생을 바치신 모니카 성녀시여
당신의 간절한 사랑과 염원의 기도가
아드님의 삶을 거듭나게 했습니다.
어떤 저울로도 그 가치를 달아 볼 수 없는
깊은 연민과 모성애를 묵상하며
성녀께 전구를 청하오니 모든 어머니들과
자녀들을 지켜주시고 이끌어주시며
주님의 길을 따라갈 영감을 불어넣어 주소서. 아멘.
_전영금 수녀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8. 31) (0) | 2021.08.31 |
---|---|
오늘의 기도(8. 30) (0) | 2021.08.30 |
오늘의 기도(8. 26) (0) | 2021.08.26 |
오늘의 기도(8. 25) (0) | 2021.08.25 |
오늘의 기도(8. 24) (0) | 2021.08.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