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노랫말과 멜로디가
마음을 적시고 천상을 느끼게 합니다.
성가는 또 한 번 기도와 은총의 파도!
부르는 이와 듣는 이 모두에게
위로와 사랑의 영으로 채워 주시니
베푸신 놀라운 솜씨,
하느님, 감사와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_ 전영금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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