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의 희생제물은 매일 바쳐지고
그 내용은 언제나 같지만
길 진리 생명이신 스승 예수 그리스도께
신심을 갖고 있는 사람은
늘 어떤 새로운 가르침, 새로운 길,
새로운 영적 위안을 받습니다,
그분을 통하여, 그분과 함께,
그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되어
성부께 영예와 영광을 드리는 것입니다.
_바오로 가족 기도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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