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
복음을 전하려고 고국을 떠나
사랑하는 사람들과 헤어져 사는
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들을 하느님 아버지께서
이 땅에 보내신 그리스도와 함께 계신
당신께 강한 매력을 느껴
자신을 바쳤사오니 그들을 지키시어
지쳐 쓰러지면 쉬게 하시고
모든 위험에서 보호해 주소서.
당신 자비로 가난한 이들의
상처를 싸매주게 하시고
그들의 입에 평화의 말을 담아주소서.
_「성모님과 함께하는 31일 기도」,
안토니오 벨로 주교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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