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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수녀와 함께하는 마음산책

세실수녀와 함께하는-마음산책

by 바오로딸 2022. 5. 28.

아름다운 성모성월이자 부모님의 달인
마지막 주말입니다. 엄마를 생각하면
마냥 애틋한 그리움으로 꽉 차는 얼굴!
삶의 원동력이었던 엄마!
귀한 생명을 주셨고, 양육으로 지금의
나를 이끌어준 엄마는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창조의 힘을 고스란히 나에게로 옮겨준 분.
기자이면서 엄마인, 이지혜 작가의 
「엄마일기」를 읽다보면 오늘도 누군가 겪고 있을, 
또 누군가가 겪게 될 사랑의 무게를 느끼며
그 어깨를 토닥여주고 싶습니다.  
* * * * *
지성이에게 휴대전화 화면을 보여주며 말했다.
“엄마는 회사에서 지성이 보고 싶을 때,
이렇게 지성이 사진을 봐, 지성이는 유치원에 있을 때 
엄마 생각해?” 아이가 말한다. 
“응, 근데 즐거울 땐 엄마 생각이 안 나.”
김남조 시인은 노래했다.
“이미 준 것은 잊어버리고, 못다준 사랑만을
기억하리라”고. 서로 다른 네 사람이 머무는
주일 오후의 풍경이 눈부시다. 다른 모양의
그림자를 만들어 내는 장난감들 사이로 
오후의 볕이 드나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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