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제 마음의 주인이 되어주소서.
제 모습을 성령의 빛에 비추어 볼
용기와 온순함을 주소서.
악의로 주위 사람들을 판단하거나
남에게 탓을 돌리지 않도록
파도를 일으키는 바람을 재워 주소서.
하루 이틀 사흘….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 할 때마다
당신의 영 안에서
더 바른 것을 택하도록 이끌어 주소서.
_전영금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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