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죽음은 거룩한 미사 때
매일 제대 위에서 되풀이됩니다.
지극히 사랑하는 예수님, 당신의 거룩한
어머니가 십가가 밑에서 가지셨던
마음으로 저도 자주 미사에 참례하도록
거룩한 미사에 대한 신심을 북돋워주소서.
_「바오로 가족 기도서」 중에서,
십자가의 길, 제 12처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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