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기 있지만
내일은 다른 곳에 있게 될 것입니다.
사람이란 한낱 숨결과도 같은 것,
그의 날들은 지나가는
그림자와 같습니다. (시편 144,4)
_「365일 당신을 사랑합니다」,
테클라 메를로 수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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