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은 우리가 할 수 없는 것
우리가 가지고 있지 않은 것
우리 자신이 아닌 것은
아무것도 우리에게서
원하지 않으십니다.
하느님은 당신이 우리에게 주신 것
풍요롭게 주신 것을 우리가
사람들에게 주기를 바라십니다.
하느님은 처음부터 우리에게
지나치게 바라지 않으셨습니다.
잠시 귀 기울이기, 촛불 켜기,
편지 쓰기, 서로 인사 나누기,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답을 기대하지 않기 이런 것들로 족합니다.
하느님은 우리를 당신의 풍요로움에
사랑에 동참하게 하시니까요
_「성탄이 왔다!」, 안드레아 슈바르츠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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