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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수녀와 함께하는 마음산책

세실수녀와 함께하는-마음산책

by 바오로딸 2022. 12. 31.

제야의 종소리에 실려 멀어져가는 
지난 한해에게 안녕을 고하고,
기대와 떨림으로 새 날들을 맞이합니다.
사랑과 격려의 말로 맞이합니다.
저마다 아름다운 생각들이 피어나 
위로가 되고, 기쁨이 되고 
행복이 되는 2023년! 
희망의 날개를 맘껏 펼쳐보아요.
* * * * * *
작은 것 하나하나에 사랑을 담으세요.
말에도 행동에도,
사랑은 이 모든 것을
더없이 소중하게 만들어 줄 거예요.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은
스스로 어떻게 생각하든
귀중한 보석입니다.
분명, 귀한 보석이 될 거예요.

바로가기:▶https://bit.ly/3Z1pn7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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