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요르단 강에서 세례를 받으신
그리스도께 성령을 보내시어
하느님의 사랑하시는 아들로 선포하셨으니
물과 성령으로 새로난 저희도
언제나 하느님 마음에 드는 자녀로
살아가게 하소서.
_전례문 Ⓒ 한국천주교주교회의,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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