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길 제8처
수많은 사람들과 여인들이 예수님을 보고
울며 따라갔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보시며,
“예루살렘의 여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와 네 자녀들을 위하여 울어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루가 23, 28)
저의 많은 죄와 나쁜 표양과 의무를 게을리하여
다른 사람들이 죄를 짓게 했으니
겸손되이 저를 낮춥니다. 예수님, 활동과 표양,
말과 기도로 다른 사람의 죄를 힘닿는 데까지
막을 수 있는 은혜를 주십시오.
*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사순시기 십자가의 길 #겸손 #바오로딸
_「바오로 가족 기도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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